양산역 무라 중부동 맛집 라멘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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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험적인홍학42 작성일26-07-08 08:00 조회18회 댓글0건본문
| 제목 | 양산역 무라 중부동 맛집 라멘 솔직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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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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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포장마차 분위기가 물씬 나는구마모토 야타이무라야타이무라 熊本屋台村는 약 20개 정도의작은 선술집이 모여있는 구마모토 포장마차골목으로 평일 기준 오후 3시면 오픈하기에낮술을 사랑하는 손님들로 늘 붐비는 핫플!여기서 잠깐 야타이무라 뜻 알아보기야타이 屋台 : 포장마차 무라'>무라'>무라 村 : 마을이 합쳐진 단어로 한국의 포장마차촌과 같이 여러 술집들이 한데 모여있는 골목임구마모토 성 지나가는 길에 발견하고오픈하면 재미있겠다 싶어 오후에다시 와본건데, 재미는 있었지만 생각보다취향 타는 곳이라 호불호가 있을 듯함구마모토 야타이무라 위치는 여기구마모토 시내 번화가 토리초스지역에서닛코 호텔이 있는 라인에 위치함구마모토 시내에서 최고 위치 숙소라 여김트램역 토리초스지에서 도보로 2분정도인데다 구마모토 성 熊本城 가는 길 오른쪽에 몹시도 휘황찬란하게 있어암만 못 찾을래야 못 찾을수가 없음낮은 낮대로 화려하고 밤은 밤대로번쩍거려 사람들의 시선을 제대로 끄는 곳길 가다가 이렇게 번쩍거리는 죠몬 城文이안 보인다면 시력에 크게 문제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나는 여기가 뭐하는데인지는 모르고왔기에 입구에서부터 조심스레 들어가봄일부러 관광객 티 안 낼려고 무심한 표정으로들어갔지만 가게 앞에 나와있는 직원들이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서 적잖이 놀랐음대체 어딜 보고 내가 한국인 인걸 안거지?! 구마모토 성 한국어 무라'>무라'>무라 팜플렛 손에 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장마차촌 내부는 생각보다 길고 좁았는데이 때가 오후 4시쯤으로 애매한 시간임에도각 술집마다 두세팀의 손님이 꼭 있었음마주치는 사람마다 눈인사하고 길 비켜주고그래서 긴장감이 슬슬 풀리기 시작해,그때부터 뭐 먹을까 메뉴를 스캔하기 시작함아니 근데 이 동네는 어딜가나 말고기가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때는 아직 구마모토 마트에서 말고기사시미 사먹기 전인지라 말고기 회가 몹시궁금했지만 사진에는 말고기 간 사시미이런거 밖에 없어 먹어볼 엄두도 못 냄암만 내가 순대 간이나 허파를 잘 먹는데도말고기 간은 또다른 문제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馬肉の刺身から始めて、馬肉の煮付けや鍋焼きまで、さまざまな種類の馬肉料理を楽しめるお店です중간쯤에 보이던 구마 소주 자판기熊本焼酎自販機이건 또 뭔가 했더만 구마모토 명물 소주를 단돈 100엔에 시음할 수 있는거라고 함사케 아님 주의 소주와 사케는 다른 술임와~ 소주가 100엔이래 엄청 싸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소주 자판기 사진찍으면서 마시는 사람들을 흘깃흘깃 보니 양이 한국 소주잔 반 정도 밖에 안됐고그걸 얼음 타먹거나 물에 섞어 먹는 거였음스탠딩 바에 서서 야타이무라 매장에서 사온 안주랑 같이 먹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간지나 보여 살짝 끌리긴 했으나, 구마모토 성 걸어갔다 오느라 다리가 너무 아파 서서 먹을순 없었고 결정적으로 나는 심각한 알쓰라 소주 못 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들어간 곳은 여기는 무라'>무라'>무라 아니고 사람들이 가장 많아 맛집이라 추측됐던 곳거기서 생맥주랑 야키토리 주문해 앉아서먹으니 옆에 남자 둘 여자 하나 테이블이말을 걸었는데, 한국인인거 알고 엄청반가워해줘서 기분이 매우 좋아졌더랬음구마모토에 혼자 왔냐고, 여자 혼자 여기까지여행 오다니 대단하다고 막 스고이 이러길래반지의 제왕에 준하는 엄청난 모험에 성공한거 같은 기분 들어 보람같은게 느껴지고 뿌듯하더란혼술하며 칭찬받는 나의 구마모토 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쿠마몬도 좋아하고 원피스 만화도재미있게 봤다 그랬더니 한국 사람들도원피스 만화를 보냐고 엄청 신기해 했음물론 나는 예전 남친 때문에 10권까지인가억지로 본거지만 한국 남자들에게 인기가많고 스토리 자체도 완성도 높다고 치켜세워주자 현지인들 감동받아 맥주 더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그 옆자리 남자들도 원피스 얘기 듣고 솔깃한지 토크에 합류해 위아더 월드를 이루며 서로서로 진짜 즐겁게 얘기하다가 옴야키토리 焼き鳥에 생맥주 2잔 먹고나오니 오후 7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구마모토 현지인들과의 대화가 재미있어시간이 이렇게까지 흐른지도 몰랐음돈키호테 가서 쇼핑해야할 시간 지남좋았던건 그 양반들도 영어 잘 못 하고 나도영어를 잘 못해 간단한 말들로만 주고 받으며언어에 대한 부담없이 막 던지다보니 오히려소통이 더 쉬워 즐겁게 얘기할 수 있었던 듯 :)구마모토 야타이무라에 대한 나의 별점은 ★★★☆☆일단 야타이무라 내에 있는 선술집 메뉴가다 달라 고르는 재미가 있단 장점이 있었고,뒷골목 무라'>무라'>무라 선술집이 아닌 안전한 시설이어서여자 혼자서도 편안히 즐길수 있던게 큰 장점내가 갔던 야타이무라 술집 사장님 가라사대 구마모토 야타이무라는 대형 주류 기업오릭 ALLIQ이 총괄 운영을 맡고 구마모토시청과 상공회의소가 행정정책을 도와민관이 협력하여 만든 안전한 포장마차라고번역기 돌려 알려줬는데 자기네 가게도 면접 보고 입점한거라고 자부심이 대단했음만점을 주지 않은건 테이블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많아 비흡연자는 냄새 때문에힘들었다는 것과 나가면서 금발머리 외국인두명이 하는 얘기 들었는데 양이 너무 적다고영수증 쳐다보며 가격 미쳤다고 불평하기에 가게마다 퀄리티 차이가 있겠구나 싶어서임그리고 가장 치명적인건 술집 안에 화장실이없고 야타이무라 공용 화장실을 가야한다는거다행히 남여 화장실은 구분되어 있고 내부도청결한 편이었지만 여자들은 식당이든술집이든 화장실이 건물 내부에 있어야지바깥에 나가야하는 가게 대단히 싫어함!!게다가 가게 외부도 다 거기가 거기 같아하마터면 다른 가게 들어갈뻔 했는데,나랑 같이 얘기하던 일본인 남자도 화장실다녀오다가 다른 가게 들어갔다 왔다며얘기해줘서 다같이 웃었던거 기억남해서 비흡연자나 화장실이 건물 내부에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겠음반대로 담배 피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술집>_<요건 구마모토 야타이무라 지도로왼쪽이 죠몬과 등불이 걸린 입구임내가 다녀온 곳이 17번인가 16번인가모르겠는데 사진 보니까 석쇠에다 뭐 구워주는 11번이 왠지 맛있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무라'>무라'>무라 구마모토 포장마차 골목 메뉴는야키토리/ 말고기 사시미/ 소고기힘줄조림새우 튀김/ 커틀렛/ 겨자 연근/ 족발 튀김말고기 사시미/ 소고기 구이/ 말고기 구이말 곱창조림/ 매운 소바/ 산천어 숯불구이숯불 치킨/ 조개구이/ 말고기 초밥/ 텐동츠쿠네/ 말고기 튀김/ 모둠초밥/ 라멘 등등등SOURCE - Kumamoto Yataimura homepage가장 신기했던건 말 밀트라는 말의 정소!일본어로 馬白子 : 우마 시라코라고 부름(신기해서 홈피에서 사진 가지고 옴)옆자리 남자가 야타이무라에는 말 밀트를Horse Milt 판다고 해서 못 알아 들었는데Horse Testis 라고 해서 간신히 알아들음엄청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이라고 나한테한번 먹어볼거냐고 장난쳐서 너가 먼저 먹으면 나도 먹겠다고 심각하게 얘기 했더니그 남자가 질겁해서 일이 쉽게 해결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마모토 야타이무라 시간은 평일 오후 3시 오픈, 주말은 오후 12시 오픈이라일찌감치 낮술하기 알맞은 장소 :)매주 수요일은 휴일이니 그땐 딴데가서 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모토리 아케이드 뒷골목에 24시간 하거나낮술 하는 이자카야 은근히 많이 보임결제방법은 신용카드 현금 다 가능함알리페이 플러스 Alipay+ 가 있는 매장은 토스페이나 카카오 페이도 가능할 듯 싶은데 일단 나는 현금 결제해서 확실한 건 아님단, 일본은 개인 매장에 따라 현금만 받는 곳도있으니 어딜 가더라도 항상 여분의 엔화는들고 다니는게 바람직한 여행이 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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